캐시플랜 공식 블로그
오늘의집에 입점했는데, 상품 페이지 방문자는 있는데 '좋아요'(찜)가 안 붙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 제품은 좋아요가 수백 개인데, 우리 제품은 한 자릿수. 입점한 보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오늘의집에서 찜(좋아요) 수는 구매 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인테리어·리빙 제품은 '남들이 많이 찜한 제품 = 검증된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가구나 조명처럼 사진만으로는 실물을 판단하기 어려운 카테고리일수록, 찜 수라는 숫자에 더 의존하게 되죠.
오늘의집 찜 수를 효과적으로 올리는 방법과, 찜을 매출로 연결시키는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오늘의집은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라, 인테리어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들은 다른 사람의 집 사진을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가구를 찜하고, 나중에 구매합니다. 이 동선에서 '찜'은 구매까지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합니다.
찜 수가 높은 상품은 오늘의집의 '인기 상품', '베스트' 섹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 영역에 한번 올라가면 자연 유입이 급증하는 선순환이 만들어집니다.
네이버 쇼핑이나 쿠팡과 달리, 오늘의집 사용자는 평균 체류 시간이 길고 구매 전환율도 높은 편입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이 주요 고객층이라, 한 번 관심을 끌면 충성 고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모든 상품의 찜을 고르게 올리기보다, 베스트셀러 1~2개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하나의 상품이 인기 섹션에 올라가면, 같은 브랜드의 다른 상품도 '브랜드 탐색' 동선을 통해 노출이 증가합니다.
오늘의집의 강점은 '집들이' 콘텐츠입니다. 우리 제품이 사용된 인테리어 사진을 집들이 게시물로 올리고, 해당 제품에 태그를 걸면 콘텐츠를 통한 자연스러운 찜 유입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캐시플랜 찜과 콘텐츠 마케팅을 병행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됩니다.
오늘의집 사용자는 상세 페이지를 꼼꼼히 읽는 편입니다. 찜을 받고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상세 페이지를 점검해보세요.
첫째, 실제 공간에 배치된 사진을 최소 3장 이상 넣어야 합니다. 단독 제품 사진만으로는 "우리 집에 놓으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없습니다.
둘째, 사이즈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세요. 숫자만 나열하면 체감이 안 됩니다. 사람이나 다른 가구와 비교한 사진, 또는 비율을 보여주는 이미지가 있으면 전환율이 크게 올라갑니다.